관리자에게 메일보내기
현재위치 : 홈 > 밀성(양)박씨 좌상공파 대종회 > 대종회 공지사항
밀성(양) 박씨 좌상공파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014-12-29 15:27:37, Hit : 1362
족보는 왜 해야 하는지?

저는 대종회 총무이자 500만 박씨대종보 한빛신문의 편집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일가분들이 족보를 왜 햐야하는지를 자주 질문하고 있어 탄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족보는 집안의 계보를 정리한 것으로 뿌리 즉 계통을 알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는지를 묻는다면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할 지 제 자신도 답답합니다. 이에 최근 사례를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

1. 뿌리를 모르면 사회에서 도태되는 세상이 되었다.
20년전쯤으로 기억됩니다. 제가 대종회 총무를 본지 얼마안되어 미국의 교포로부터 한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연인즉 먹고살기 어려워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족보책을 가지고 가지않았는데 이제 먹고살만큼 돈을 벌어 미국의 사회 지도층 클럽에 들어가 사회활동을 하려는데 뿌리를 물어와 답변하지 못하자 근본이 없다하여 퇴출을 당한뒤 많은 설움을 받으며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방안퉁수'가 되었다며 미국이란 사회가 이렇게 뿌리를 중요시하는지 몰랐다며 족보를 찾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2. 중국과 러시아에서도 뿌리를 모르면 사회생활이 어렵다.
중국은 1965년 문화혁명때 집안에 족보를 모두 수거해 불태웠는데 이후 집안에서 족보가 발견되면 반역자로 처형했는데 최근 인성이 매마르며 사회가 험악해지자 뿌리가 없는 가계에서 비롯되었다며 족보부활을 단행해 집집마다 뿌리를 가다듬어 족보를 새롭게 하고 있다.
이에 구한말 먹고살기 위해 만주로 이민을 갔던 교포들이 앞다투어 국내에 들어와 뿌리를 찾아달라며 아우성이다. 그리고 얼마전 사할린으로 이주했던 영암박씨 후손들이 뿌리를 찾으려 국내에 들어와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 뿌리를 찾는것을 직접 안내했는데 이들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에 거주하면서도 러시아어로 족보를 만들어 계보를 정리하고 있었다.

3. 우리나의 현실은?
우리나라에는서는 6~70년대 먹고살기 어려울때는 족보와 종친회에 신경쓸겨를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경제적으로 윤택해지면서 종친회와 족보를 찾게되고 족보를 모르면 스스로 도태되는 많은 사례를 접하게 됩니다. 얼마전 운동을 하면서 4명이 한조가 되어 하는데 우연히 3명이 박가성을 갖고 있어 자연스레 본관과 파를 묻고 뿌리에 대한 예기로 전반을 돌았는데 그중 한명이 족보를 모르더니 다음 운동약속에 나오지 않더니 끝까지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자존심도 상하고 챙피했던 것 같습니다.

4. 우리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전달해 줍시다.
우리는 스스로 후손들을 바보천치로 만들지 않았는지 되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지금 많은 어른들은 젊은 친구들이 종중에 관심을 가지려면 지금은 내가 갈테니 너는 직장일에 충실해라 하면서 젊은 친구들을 종중일에서 배제해 버립니다. 이는 스스로 젊은 친구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일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족보를 모르면 스스로 도태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에 이번 대동보 수보에는 한분도 빠짐없이 수단비와 수단을 제출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줄수 있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43 2021 정기총회 안내 2021/03/31 450
42 서석단 정비사업 안내 2019/06/27 729
41 2018 정기총회 안내 2018/03/08 869
40 2016년 서석단 시향 안내 2016/03/29 1662
39 2016년 정기총회 안내 2016/03/15 1484
38 족보편찬위원회 통장을 개설하였습니다. 2015/03/26 2780
37 사이버족보의 현실과 한계 2014/12/29 2076
36 대동보 편찬 안내 2014/07/03 889
35 대종회 사칭을 조심하세요 2004/04/08 1850
34 회원가입 및 레벨에 관하여 2003/03/17 2401
33 서석단 준공식 안내 2019/08/06 685
32 2018 서석단 향사안내 2018/04/05 848
31 2015 서석단 대제 안내 2015/04/02 2089
30 2015 정기총회 안내 2015/03/09 1945
29 수단비와 수단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2014/12/29 1361
족보는 왜 해야 하는지? 2014/12/29 1362
27 대동보 수단 수칙 2014/09/01 895
26 2014 좌상공 할아버님 시제안내 2014/04/11 837
25 2014 정기총회 안내 2014/03/08 721
24 벌초 후 사진을 찍어 보내주세요 2004/08/30 1755

1 [2][3]
 

Copyright 1999-2021 Zeroboard